6.1 지방선거가 일주일여 남긴 시점에서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자들의 간절함에 시민은 크게 반응하지 않아 남은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지면서 후보자들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 지고 있다. 주간시흥은 시민들이 6.1 지방선거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시흥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움직임과 간절한 마음을 화보로 싣는다. [편집자 주]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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