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국민의 힘 편석현 시흥 제1선거구(대야동, 신천동, 은행동) 경기도의원 선거 후보(43, 기호 2번)는 5월 15일 오후 3시 신천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편 후보는 “시흥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흥시민 맞춤형 공약이 필요할 때”라며 “오직 시민의 한 사람, 동민의 이웃으로 거리에서 직접 도민을 만나 불편을 해결해 시흥의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13년 만에 처음으로 국민의 힘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이 합심하여 시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민분들께서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다.
편석현 후보는 후보자 주요 공약으로 ▲ [교통] 제2경인고속도로 은계IC 신설추진, ▲ [복지] 시흥시 시민변호사 추진, ▲ [보육] 영유아 긴급 상황 돌봄 서비스 추진, ▲ [교육] 과밀학급 문제점 개설 등을 내놓고 “시흥시 대야동, 신천동, 은행동민의 보다 나은 삶만 탐하겠으며 항상 이웃과 시민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필요한 일을 이루어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시흥의 초석이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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