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서부지부 中企정전피해신고센터 운영

9. 15. 정전피해기업 신고접수 20일부터 개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09/21 [06:4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09/21 [06:41]
중진공 경기서부지부 中企정전피해신고센터 운영
9. 15. 정전피해기업 신고접수 20일부터 개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지부장 동명한)는 지난 9. 15.정전으로 인한 기계파손, 원료, 반제품 불량 등 물적 피해, 상해, 치료 상 손해 등 인적피해, 기타 정전으로 인한 영업손해를 입은 관내 소재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전관련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10월4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있는 정전피해신고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화, 방문, 팩스 등으로 신청하고 증빙서류는 10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피해신고에 따른 보상은 기업대표, 회계사 및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정전피해보상위원회'(지식경제부 주관)에서 마련한 정전피해보상지침에 따라 보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 :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031-496-1081~1087), 중소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본부(070-8895-753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