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케이션앤컬쳐가 개발한 슬림9의 네모팬티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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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디지털브랜드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여성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의 대표제품인 ‘네모팬티’의 누적판매량이 ‘1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대표 브랜드인 슬림9은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빠른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첫 제품인 압박스타킹은 출시 후 3개월 만에 프리미엄 스타킹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했고 지난해 매출 규모 면에서 168%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편안한 여성 언더웨어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기존 상위 브랜드에 도전하고 있다.
슬림9의 대표 제품인 ‘네모팬티’는 기존의 ‘여성 사각팬티’라고 불리던 제품을 ‘네모팬티’라는 새로운 개념과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2018년 11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여성을 위한 슬림 한 사각형 속옷인 이 제품은 무봉제 허리밴드로 슬림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Y존 자극이 없는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생리대 부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여성에게 특별한 편리함을 선사한다.
기존 여성 사각팬티는 3가지 사이즈가 대부분이지만 네모팬티는 XS~XL까지 총 5개 사이즈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단순 기계 미싱으로 옆 선, 다리통 착용감이 불편한 타제품들에 비해 심리스 전문기업에서 봉제를 최소화해 착용 시 몸에 자극이나 부담이 없다.
누적 판매수량 110만장을 돌파한 네모팬티는 슬림9 브랜드 특유의 슬림하고 편안함을 인정받으면서 많은 여성으로부터 사랑받아오고 있으며 110만장이라는 숫자는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되는 2040세대 여성 10명 중 1명이 구매할 정도로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수치이다.
네모팬티는 언더웨어 전문 집단과 전문 기술력, 110만장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사 카피 제품들이 따라올 수 없는 품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슬림9은 3년간 9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맹서현 대표는 “내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를 표방하면서 편안하고 슬림한 여성 속옷 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항상 고객집착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새롭고 편리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개요
디지털 브랜드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쳐(Communication & Culture)는 수 억명으로부터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해서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하는 D2C(Direct to Customer) 기업이다.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Slim9을 선보인 이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LIVING7, 건강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및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인 GENTLE9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Slim9은 지난해 성장률 168.3%를 보이면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중 가장 빠른 매출 성장률을 보이면서 국내 주요 Player로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ccompa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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