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원도 동해시는 25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최근 가족간 8명, 지인간 음식점에서 접촉으로 6명이 확진되는 등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바란다고 전했다.
확진자 발생 관련 3월 19일(금)~3월 23일(화) 전포차(평릉길 19-1) 방문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 검사 바란다(오늘 18시까지 연장운영)
279~285번(278번 확진자 접촉자) 286~291번(3.19. 전포차 방문자)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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