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고 있는 추운 겨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백금화 센터장)에 ㈜ 방앗간 화장품(임영식 대표)은 손소독제(일천만원)를 후원하였다.
방앗간 화장품은 2008년 창립하여 온고지신(溫故知新)전통에서 익히고 현대의 기술로 재해석한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화려한 겉모습에 취하지 않고 눈 앞의 이익에 흔들리지 않는 올곧은 기업으로 시흥시 금이동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받은 손소독제는 휴대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여 개인위생과 감염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가 어르신 오모씨는 “요즘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데 손소독제를 후원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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