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청 "22~23일 쌍용한식뷔페 방문자, 코로나 검사당부"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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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이천시청에 따르면 22~23일 쌍용한식부페(모가면 대월로54)방문자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M선교회 관련 경기도내 시설 11곳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n차 감염'을 포함해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IM선교회 관련 시설은 안성(2곳), 파주, 안양, 용인, 평택 교육기관 6곳과 파주, 수원, 용인, 안산, 포천 연구기관 5곳 등 모두 11곳이다.
이 가운데 안성 TCS 국제학교만 기숙형 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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