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김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다.
시는 기존 확진자 접촉자 4명과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모두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3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 확진자수는 10일 오후 16시47분 현재, 241명을 기록하고 있다. 총 확진자수는 68,6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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