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시흥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월 9일 현재 6명(#525~#530) 발생됐다.
또한 시흥시 코로나 환자 중 4명(#283, #398, #420, #426)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자가 격리자는 20명 감소한 512명이며 이중 247명은 해외입국자로 자동 자가격리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격리 해제되거나 감시 해제된 인원은 총 62,110명으로 집계됐다.
시흥#526 확진 환자는 조남동 거주자로 서산#152 확진환자 접촉했으며 1월 7일 증상발현, 1월 8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월 9일 확진 판정됐으며 시흥#527 확진 환자는 배곧동 거주자로 하남시 확진 환자와 접촉 1월 5일 증상발현, 8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9일 확진 판정되어 병상배정 및 이송 대기 중이다.
또한 시흥#528 확진 환자는 은행동 거주자로 시흥#453 확진 환자 접촉 자가격리 중 확진로 판정됐으며 무증상자로 12월 26일 자가격리 시작하고 1월 8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9일 확진 판정됐으며 시흥#529 확진 환자는 정왕4동 거주자로 시흥#447 확진 환자 접촉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됐고 무증상자로 12월 25일 자가격리 시작 1월 8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사 9일 확진 판정됐다.
시흥#530 확진 환자는 정왕4동 거주자로 시흥#518 확진 환자 접촉 무증상자로 1월 9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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