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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동대구로44 휴타이마사지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1/09 [11:25]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1/01/09 [11:25]
대구시청 "동대구로44 휴타이마사지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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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동대구로44 휴타이마사지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시가 9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수성구 휴타이마사지(수성구 동대구로 44)를 1월 중 방문하신 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예약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마사지샵은 확진자 노출시설로 소독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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