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년사(2)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12/31 [14:3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2/31 [14:32]
2021 신년사(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2021년에는 시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시흥시장 임병택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에는 희망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시간 시민께서 보여주신 선한 연대의 힘은 지금까지 시흥을 굳건히 지켜온 힘이 되었습니다. 그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올해도 시흥시는 시민께서 언제든 다시 시작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시흥은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서로가 서로의 앞길을 비추며 지금의 어려움을 반드시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시흥시가 드디어 50만 대도시의 문을 열었습니다.

힘찬 기운을 안고 시작한 2021년에는 민생을 회복함과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 실현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무를 다하고, 편리한 교통, 견고한 복지망 구축 등으로 대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관광과 문화, 일자리와 첨단 산업이 있는 K-골든코스트 조성으로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을 드리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어느 지역도 차별받지 않으며 시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시흥을 열어가겠습니다.

2021년은 시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맑고 고운 해오름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새해, 새날의 기쁨이 함께하기를 거듭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주간시흥



 소통하고, 화합하는 보다 성숙한 의회의 모습으로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쉼 없이 달려온 2020년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라며 기쁨으로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0년은 유난히 힘들었던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과거에도 수차례 위기를 극복해왔고, 그만큼 더 굳건해질 수 있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충고, 질책, 비평, 칭찬 모두 좋습니다. 우리 시흥시의회가 방향을 잃지 않고 바른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촘촘히 살피며 시민의 오늘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흥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시의원들은 개정이 필요하거나 지역 발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또한 정당과 지역 구에 관계없이 모든 시의원들이 각종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시민과의 밀접한 소통, 교류에 앞장서 옴으로써 우리 의회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시는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진입했습니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는 곳이 바로 우리 시흥입니다.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은 우리 시의 위상과 재정 확대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그렇기에 1천 5백여 명의 시흥시 공직자들과 시민 모두의 자발적인 노력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에는 늘 ‘시민’이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시흥시의회 또한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시민의 편에서 시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며 우리 시의 성장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 있습니다. 지금은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아쉬워하기보다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며 희망찬 내일을 향해 전진해야 할 때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씨앗이 움트고 새싹이 자라나듯, 서로 힘과 용기를 주어 우리 가슴 속 희망의 꽃이 따스한 볕을 받으며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길 바랍니다.

2021년 시흥시의회는 보다 성숙한 의회, 소통하는 의회, 화합하는 의회의 모습으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소망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국회의원 문정복(경기 시흥 갑)

 

주간시흥 구독자 여러분!

 2021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신축년 올해는 재생과 풍요의 상징인 소처럼 온 나라에 기쁨이 넘치고,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전 세계적 큰 어려움인 코로나19바이러스를 온 국민이 힘을 합쳐 헤쳐나 왔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나누며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국내외 환경변화와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새해는 우리나라가 코로나를 극복하며‘희망과 전진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시흥(갑)지역위원회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숭고한 사명을 마음 깊이 새겨 시민이 우선이 되는 의정 활동을 통해 21대 국회 의정 목표인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와 협력하여 우리가 당면한 현안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올바른 민생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자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더 나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공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를 배려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소망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주간시흥



 

코로나19 종식과 경제 ‧민생 회복, 시흥발전에 최선

 

 국회의원 조정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시흥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조정식입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 하시는 바 모두 이루는 희망과 결실의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집권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국내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기업인 여러분의 고통에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2021년을 ‘코로나19 종식’과 ‘경제‧민생 회복의 해’로 선포하고, 더욱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언제나 처음처럼’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간 추진한 정책들이 국민 한 분 한 분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시흥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흥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50만 시흥시대’를 준비했고 큰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시흥 최초의 정부기관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을 유치했고 ‘시흥 경제자유구역’지정승인과 아시아 최초‘인공서핑파크’개장을 이끌어내면서 우리 시흥이 수도권 변방에서 수도권 중심도시로 약진하기 위한 기틀을 확실히 다졌습니다.

시흥발전을 위한 골격이 세워진 만큼, 시민 여러분 일상에서 시흥발전을 체감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꼭 필요한 사업은 새롭게 추진하고, 진행 중인 사업들은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이 주신 힘으로 중앙정치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었고 시흥발전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원과 질책 모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초심 잃지 않고 코로나19 종식과 경제 ‧민생 회복, 시흥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 되찾을 수 있기를

 

경기도의원 김종배

 

2021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한해를 뒤 돌아보면 경기도의원으로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많은 경험과 보람을 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경기도 일자리특별위원회 활동, 소재, 부품산업 육성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소재,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근거를 만들었으며,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자금, 판로, 인력 등)을 경기도에 건의하였고 건설현장의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시흥시는 새해부터 크고 작은 사업들이 진행되어 시흥이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됩니다. 시화MTV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3월 중 오픈 예정이며, 배곧 신도시에 서울대병원과 치과병원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왕동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 정왕동의 상권과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입니다

거모동 택지개발 사업도 순조롭게 되고 있으며, 월곶동 어울림 센터 건립도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월곶 역세권 사업 계획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도심의 주차장 건설과 시흥천의 친수공간 개선사업도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되도록 경기도와 힘을 합쳐 만들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시흥시를 살 맛나고 더 오래 정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코로나 확진 세가 멈추고 잃었던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 소의 부지런한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주간시흥



'황소의 걸음처럼' 우직하게

 

경기도의회 의원 안광률

 

‘근면 성실’을 상징하는 흰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예로부터 소는 농경사회에서 필수 노동력이자 일상생활 운송수단이 되어, 우리 민족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풍요와 힘을 상징하는 소처럼 2021년 신축년은 여유롭게 마음을 나누는 새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커다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 큰 장애물을 경기도민과 시흥시민 여러분 힘겹게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며, 경기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시점입니다.

보편적 복지와 공공의료 강화처럼,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입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매일을 살아가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근면 성실한 소를 보고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소가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천천히 나아가지만 확실히 밟아가는 황소의 걸음처럼, 비록 일이 더뎌 보일지라도 인내하며 우직하게 가다 보면 성공에 이른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에는 이러한 소의 성실함을 발휘해 더 열심히 , 더 낮은자세로 묵묵히 일하겠습니다.

경기도민, 시흥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


시흥시의회 부의장 이금재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21신축년 새해의 밝은 기운이 시민여러분 가정에 기쁜일,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뒤돌아 보니 다사다난 했던 경자년 이였습니다 전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위기속에서 대안을 찾으려 노력한 댓가였는지 감사하게도 존경하는 동료의원들의 지지 속에 제8대 시흥시의회 부의장으로 당선 되었습니다.

그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내야겠다는 다짐을 되새겨봅니다.

나무만 보다가 이젠 숲 전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에 따른 역할 및 자리에 대한 무게감 또한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동료의원 및 시민들에게 긍정 행복바이러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2년남짓 남은 임기 동안 20여년간 사회복지 봉사의 경험을 녹여내어 경험과 열정 전부를 쏟아 내겠습니다.

임기를 마치고 난뒤 내 자신에게 수고했다,라는 말을 전함에 있어 떳떳할 수 있도록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 복지, 교통 전반에도 역할을 다하며 기억에 남는 의원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는 것과 같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흥시민 체감경기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심각단계에 와 있습니다.

우리모두 사회적인 거리는 두고 있지만 사랑하는 시흥시민들의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바른정치 양심의 정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이금재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2021년 시민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미래, 교육, 안전한 도시를 위한 노력

 

경기도의원 장대석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의 새해 2021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움은 항상 신선하고 희망으로 가득 찹니다.

소는 의롭고 우직하며 성실과 평화를 상징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300년 전 호조벌을 성실한 땀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시흥은 300년 전에는 한반도 쌀 생산의 대표지역으로, 80년 전에는 소금생산의 대표 지역으로, 2021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구 50만 명의 수도권 중심 도시이자 미래 도시로 변모하였습니다.

시흥의 역사를 만든 것이 선조들이었다면 이제 시흥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시흥 시민의 몫입니다. 신축년 소의 해, 부지런함의 상징인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가며 더욱더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가 많은 미래도시를 위해, 아이들과 시민이 함께 배우는 교육 도시를 위해,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여성을 위한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흥 시민과 주간시흥 애독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간시흥




 

가정마다 건강과 편안함이 깃들기를 기원

 

경기도의원 이동현

 

2021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흥시민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으로 인해 너무도 힘든 한 해를 보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국민의 헌신적인 방역참여와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전 세계 어느 곳보다 코로나19의 확산에 성공적으로 대응해왔습니다. 새해에는 백신과 치료제 보급으로 코로나19 극복의 새로운 전기가 열리기를 바라며, 2021년 새해에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큰 어려움 속에서도 시흥시는 50만 도시,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시흥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도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성과도 이뤘습니다. 특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및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긴급지원을 위한 경기 도비 편성 등 중요한 정책 결정에서 역할을 했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시흥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지난 1년 응원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2021년 새해 시흥시민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편안함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