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라북도청 "김제가나안요양원 관련자 코로나19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15 [07:28]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15 [07:28]
[속보]전라북도청 "김제가나안요양원 관련자 코로나19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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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전라북도청 "김제가나안요양원 관련자 코로나19 검사 필수"(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라북도청이 김제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김제 가나안요양원 관련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15일 전라북도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2.15(화) 김제 가나안요양원(황산면 황산로 466-229) 환자 다수발생, 종사자, 가족 등 관련자는 출근자제 및 가까운 선별진료소 검사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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