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청 "김제 코로나 확진자 60명 발생..가나안요양병원 관련"(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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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김제시청 김제 코로나 확진자 집단감염 소식을 전했다. 김제가나안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15일 오전 김제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김제 코로나 확진자는 60명으로 김제가나안요양원 1차 검사자 104명 중 나온 인원들이다.
김제시는 확진자에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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