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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마산합포구 거주자 4명 코로나 확진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13 [10:31]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12/13 [10:31]
창원시청 '마산합포구 거주자 4명 코로나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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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마산합포구 거주자 4명 코로나 확진 판정'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오전 창원시청에 따르면 마산합포구 거주자 4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모두 관내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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