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12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3시9분~오전8시21분 쓰리팝(3POP PC 카페) (중구비프광장로 28, 2층,남포동5가)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상담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