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청 "삼척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동선 공개"(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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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삼척시청이 삼척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2일 삼척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삼척 코로나 확진자 2명은 각각 4, 5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하 삼척시청이 게재한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삼척시 #4,5 20.11.25~12.7까지 경기도 거주, 서울 방문 20.12.12 확진
12.8(화) 15:00 삼척 도착 후 자택에 머뭄 12.9(수) 15:33~35 ○○편의점 12.10(목) 하루종일 자택에 머뭄 12.11(금) 10:13~16 ○○약국 12.11(금) 삼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12.12(토) 코로나19 양성 판정
※ 삼척 #4,5는 가족으로 동선 같음. ※ 접촉자 모두 검사중, 자가격리 조치 완료 -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어 방역조치가 완료된 경우 비공개 ※ 이외 외부동선 없으며, 이동동선은 심층 역학조사에 따라 수정, 보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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