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내촌면 기도원교회 코로나 집단감염...30명 확진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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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포천에서 코로나 확진자 30명이 발생했다. 내촌 기도원교회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포천시 #193~#222 확진자(집단 감염발생-내촌 기도원교회 관련) 발생
○ 확진자: 내촌면 거주(30명)
- 접촉자: 역학 조사 중
- 증상 : 파악중
- 감염경로 : 포천시#190, #191 확진자 접촉자
- 확진일: 2020. 12.12(토) 02:20
○ 이동 동선
▲ 12. 10(목)
☞ 역학조사 중
▲ 12. 11(금)
☞ 16:00: 포천시 확진자 발생에 따라 시설 전수 검사
- 검사 인원: 41명
▲ 12. 12(토)
- 검사 결과: 양성 30명, 재검사 3명, 음성 8명
○ 조치 내용 및 계획
- 확진자 이송 병원 요청 중
- 심층역학조사 실시 예정
- 역학조사에 의거 접촉자 검사 실시 예정
- 병원이송 후 자택 소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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