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서구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4명(787~870번)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서구청 홈페이지와 sns,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공개했다.
확진자는 다음과 같다.
성석교회 관련 59명, 서울대효병원 관련 1명, 에어로빅 교습소 관련 1명,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 13명, 감염경로 파악 중 10명이다. 현재 확진자 동선 조사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지금까지 강서구 내 확진자는 총 870명이며, 444명이 치료 중이다.
○ 787~870 확진자 발생 알림 ▷12. 10.(목) 강서구보건소 검사 ▷12. 11.(금) 확진판정 (자택 → 국가지정치료병상) [비고] - 확진자 발생 현황 ☞ 성석교회 관련: 59명 ☞ 서울대효병원 관련: 1명 ☞ 에어로빅 교습소 관련: 1명 ☞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 13명 ☞ 감염경로 파악 중: 10명 - 확진자의 가족: 강서구보건소 검사 - 역학조사: 동선 조사, 접촉자 파악(CCTV 확인) 등 → 역학조사 후 접촉자 선별진료소 검사 예정 - 자택 방역소독(환자 이송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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