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9일 수정사우나 여탕 방문자 즉시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11 [16:29]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11 [16:29]
강북구청 "9일 수정사우나 여탕 방문자 즉시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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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시 강북구청이 1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강북구는 9일 삼각산로 22길 18번지 수정사우나 여탕 방문자는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강북구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돼 모두 24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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