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11월 30일 ~ 9일 달서구 용산로 124길 명품마사지 방문자·접촉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11 [16:28]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11 [16:28]
대구시청 "11월 30일 ~ 9일 달서구 용산로 124길 명품마사지 방문자·접촉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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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코로나 비상 "조선소 노동자 확진...접촉자 441명 검사 오늘 공개"(사진=방송화면)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1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대구시는 11월 30일 ~ 9일 달서구 용산로 124길 5층 명품마사지를 방문자나 접촉자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예약후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대구시 확진자는 이날 6명이 추가돼 모두 72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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