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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4~8일 동래구 사직로 80번지 맑은샘사우나 남탕 이용자에 대해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 확진자는 이날 26명이 추가돼 모두 111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