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대본 "11월 30일 ~ 12월 1일 서울 중구 실로암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10 [17:10]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10 [17:10]
[속보]중대본 "11월 30일 ~ 12월 1일 서울 중구 실로암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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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10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중대본은 11월 30일 오후 2시 30분 ~ 12월 1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중림동 실로암사우나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중대본은 이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 68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만 9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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