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줄포옛날순대, 부안읍 돈카소·카페루나, 줄포면 남경반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09 [17:53]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9 [17:53]
부안군청 "줄포옛날순대, 부안읍 돈카소·카페루나, 줄포면 남경반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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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코로나 비상 "조선소 노동자 확진...접촉자 441명 검사 오늘 공개"(사진=방송화면)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안군청이 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부안군은 1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줄포옛날순대 방문자, 4일 오후 6시 30분 ~ 오후 7시 20분 부안읍 돈카소, 4일 오후 7시 30분 ~ 오후 9시 부안읍 카페루나, 6일 오전 11시 30분 ~ 낮 12시 10분 줄포면 남경반점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안군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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