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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의정부시청은 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의정부시는 11월 28일 ~ 8일 금신로 214번지 보디칼라 방문자 가운데 유증상자에 대해 보건소로 연락해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의정부시 확진자는 이날 11명이 추가돼 누적 43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