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청 "11월 30일 ~ 3일 간석동 채연아노래카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09 [17:12]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9 [17:12]
인천시 남동구청 "11월 30일 ~ 3일 간석동 채연아노래카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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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청은 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남동구는 11월 30일 ~ 3일 간석동 114-5번지 채연아노래카페 방문자에 대해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남동구 확진자는 30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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