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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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이 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3곳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11월 28일 오후 4시 47분~ 오후 5시 50분 카페해인(서구 암남로 94번길 62) 16:47~17:50 방문자 △2일 낮 12시 20분 ~ 낮 12시 45분 남원가추어탕(사하구 낙동남로1406번길7)에서 방문자 △2일과 4일 오전 9시 20분 ~ 오후 2시, 3일 오전 9시 ~ 낮 12시, 6일 오전 9시 ~ 오전 10시 10분과 이날 오후 2시 ~ 오후 5시 김밥15시(부산진구 엄광로 176-6)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 확진자는 이날 20명이 추가돼 누적 106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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