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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안산시청이 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안산시는 5일 단원구 별망로515번지 행복식당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김해시 확진자는 이날 21명이 추가돼 누적 30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