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5일 단원구 행복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09 [15:1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9 [15:17]
안산시청 "5일 단원구 행복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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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안산시청이 9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안산시는 5일 단원구 별망로515번지 행복식당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김해시 확진자는 이날 21명이 추가돼 누적 30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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