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3일 남포수제비 이용자 코로나 상담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08 [17: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8 [17:49]
부산시청 "3일 남포수제비 이용자 코로나 상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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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이 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3일 낮 12시 ~ 낮 12시 43분 중구 광복로 49번길 7-1번지 2층 남포수제비 이용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이날 신규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4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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