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이 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3일 낮 12시 ~ 낮 12시 43분 중구 광복로 49번길 7-1번지 2층 남포수제비 이용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이날 신규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4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