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1일 누리가·4일 쑥시원한집 방문자 등 코로나 검사 요망"

▲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포항시청이 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포항시청은 △1일 오전 7시 50분 ~ 오전 8시 30분 900번 버스 환호해맞이그린빌→산업은행 △2일 오전 7시 50분 ~ 오전 8시 30분 900번 버스  환호해맞이그린빌→산업은행, 이날 낮 12시 ~ 낮 30분 상도동 18-216번지 누리가, 이날 오후 5시 15분 ~ 오후 5시 28분 900번 버스 죽도시장→환호해맞이그린빌 △3일 오전 7시 50분 ~ 오전 8시 30분 900번 버스 환호해맞이그린빌→산업은행, 이날 이날 낮 12시 ~ 낮 30분 상도동 18-216번지 누리가, 이날 오후 5시 49분 ~ 오후 6시 15분 900번 버스 시외버스터미널→환호해맞이그린빌 △4일 전 7시 50분 ~ 오전 8시 30분 900번 버스 환호해맞이그린빌→산업은행, 이날 낮 12시 ~ 낮 12시 30분 해도동 87-30번지 쑥시원한집, 이날 낮 12시 40분 ~ 오후 1시 10분 302번 버스 버스 상대지구대→연일파출소 △7일 오전 7시 50분 ~ 오전 8시 30분 900번 버스 환호해맞이그린빌→산업은행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포항시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돼 모두 13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