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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청이 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광주시는 5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4시 50분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2층 뉴발란스 매장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시 확진자는 이날 11명이 추가돼 누적 75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