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11월 30일 대산읍 이조갈비 식사한 시민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07 [17:52]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7 [17:52]
서산시청 "11월 30일 대산읍 이조갈비 식사한 시민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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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코로나 비상 "조선소 노동자 확진...접촉자 441명 검사 오늘 공개"(사진=방송화면)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서산시는 11월 30일 오후 7시~8시 대산읍 이조갈비 홀에서 식사한 시민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서산시 확진자는 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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