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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부산광역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11월 30일 오후 8시 41분 동구 진성로 14번지 삼겹이네에서 5만100원을 카드 결제한 3명에 대해 인근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이날 신규 환진자 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1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