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청 "11월 25일~12월 6일 가락타운3단지 5층 화장실·VFC금융보험 방문자 보건소 상담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2/07 [13:16]
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7 [13:16]
부산 사하구청 "11월 25일~12월 6일 가락타운3단지 5층 화장실·VFC금융보험 방문자 보건소 상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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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 사하구청이 7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사하구는 11월 25일~12월 6일 하단동 가락타운3단지 5층 화장실과 VFC금융보험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사하구에선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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