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청 '6일 코로나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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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60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 접촉자로 목3동 거주자다.
361번 확진자는 328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신정4동 거주자다.
362번 확진자는 34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목1동 거주자다.
363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신정6동 거주자다.
364번 확진자는 253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목4동 거주자다.
365번 확진자는 296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목5동 거주자다.
366번 확진자는 359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신월2동 거주자다.
367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목1동 거주자다.
368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를 접촉했으며 목5동 거주자다.
369번 확진자는 336번 확진자를 접촉했으면 목2동 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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