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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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강동구에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접촉자는 총53명으로 (자가격리 8명, 수동감시 45명)으로 전해졌다.
#307 확진자 / 감염경로: 강남구 확진자 접촉
#308 확진자 / 감염경로: 강남구 확진자 접촉
#309 확진자 / 감염경로: 강남구 확진자 접촉
#310 확진자 / 감염경로: 확인중
#311 확진자 / 감염경로: 송파구 확진자 접촉
#312 확진자 / 감염경로: 송파구 확진자 접촉
#313 확진자 / 감염경로: 성동구 확진자 접촉
#314 확진자 / 감염경로: 서초구 확진자 접촉
현재 방역소독과 이송병원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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