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청 '서울대효병원, 중구 콜센터 등' 코로나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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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349번 확진자는 강서구 서울대효병원 관련자로 목2동 거주자다.
350번 확진자는 281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신월2동 거주자다.
351번 확진자는 348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신정7동 거주자다.
352번 확진자는 338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신월7동 거주자다.
353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를 접촉했으며 신정7동 거주자다.
354~355번 확진자는 338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신월7동 거주자다.
356번 확진자는 중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신월2동 거주자다.
357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를 접촉했으며 신정3동 거주자다.
358번 확진자는 230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목1동 거주자다.
359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신월2동 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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