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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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2곳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4분~오후 2시 42분 108번 버스 엄궁동한신1차아파트~롯대백화점서면 이용자와 11월 27일 오후 2시 51분~오후 2시 55분 138-1번 버스 롯데백화점서면~서면NC백화점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이날 신규확진자 3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9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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