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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구미시청이 4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구미시는 2일 오후 7시~오후 9시 30분 상모동에 있는 음식점 '영보'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구미시 확진자는 9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