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간석4동·구월2동·장수동 거주자' 3명 코로나 확진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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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97번 확진자는 간석4동 거주자로 미추홀구 181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98번 확진자는 구월2동 거주자로 서울 소재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를 방문했다.
199번 확진자는 장수서창동(장수동) 거주자로 서구 198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현재 남동구는 거주지 및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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