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청계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관내 기업 집단감염 관련"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22 [08:16]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2 [08:16]
화성시청 "청계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관내 기업 집단감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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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청계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관내 기업 집단감염 관련"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이날 청계동 거주자가 187번 확진자로 판정됐다.

 

해당 확진자는 기업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 격리병원 이송이 이뤄지고 있다. 자택·주변은 소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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