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북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김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8번 확진자와 관련, 지난 12일 오후 3시 15분부터 3시 52분 사이 피자스쿨(평화남산동) 방문한 흰검줄무늬티 50대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어 39번 확진자와 관련, 지난 17일 0시 40분에서 3시 45분 사이 도쿄시장(대신동)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김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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