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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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8일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37분부터 10시 28분 사이 상남동 엠비어 (성산구 마디미동로 58, 방역완료)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창원시 5명(경남 398번~401번, 410번), 하동군 8명(402번~409번)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다.
창원시 신규 확진자는 경남 398번, 399번, 400번, 401번, 41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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