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코로나 510번 확진자 동선 공개 '바디채널 수완점·명화식육식당' (사진-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 42분~10시 28분 바디채널 수완점(광산구 임방울대로342, 8층)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코로나 510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바디채널 수완점(광산구 임방울대로342, 수완동, 8층) , 명화식육식당(광산구 평동로421, 명화동) 등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