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대구예수중심교회 10월 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6명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29 [10:33]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29 [10:33]
대구시청 "대구예수중심교회 10월 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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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대구시는 29일 오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10월 중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를 방문하거나 교인과 접촉한 자는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확진자수는 6명이며 주소는 서구 와룡로 3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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