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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이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26일 럭키사우나(논현로213) 방문했다.
동시간 방문자는 30일까지 강남구보건소 검체검사를 해야한다.
한편, 강남구청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의 코로나 확진자는 3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