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드롭탑 평화점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필수"(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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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주시청이 전북 162번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드롭탑 평화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28일 전주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전북162번째(전주) 확진자 동선안내/10.26(월)20:29~21:29 드롭탑 평화점(평화동,1층) 위 날짜,시간대 카페방문자는 전주시보건소 281-6341~4문의 및 덕진선별진료소(09시~21시),화산선별진료소(09시~18시) 검사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소독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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