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청 "25일 수성동 황금코다리·북면 까로치아 커피숍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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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정읍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0번 확진자와 관련, 지난 25일 오후 6시 36분~7시 34분 수성동 황금코다리, 같은날 오후 8시 10분~9시 35분 북면 까로치아 커피숍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정읍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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