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대표적인 지역금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달월신협(이사장 방성암)은 참조합원의 독감예방접종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조합원들의 건강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달월신협에서 추진하는 독감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약 2천만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독감예방접종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월신협 우수거래자인 참조합원을 위하여 2020년 새로운 혜택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달월신협은 참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달원신협 방성암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조합원들도 모두 힘들어 하고 있으며 특히 계절이 바뀌며 기온이 떨어져 감기나 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하고 “조합원들이 독감 등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