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경기중부지사(지사장 김기영)는 지난 22일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하여 코로나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50포(1포 10kg)를 전달했다.
김기영 지사장은 “한국감정원은 올해 12월 10일이면 사명이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되며 부동산 시장 관리 기능과 소비자 보호기능이 한층 강화된다”고 하면서 “기능과 책무가 강화되는 만큼 사회공헌활동에 있어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해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사랑의 연탄 나눔’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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