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원 공천확정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05/11 [12:08]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5/11 [12:08]
시흥시의원 공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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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례대표 김복연
 
 


 

◈ 약  력
▲ 성명 : 김복연      
▲ 나이 : 54세       
▲ 직업 : 정당인
▲ 학력 : 성지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제인과정 수료
▲ 경력 : 시흥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한나라당 시흥시(갑)여성위원장
 
◈ 출마의 변
20여년 간 사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늘 여성의 지위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제도권 안에 들어가서 더 적극적으로 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외되고 어려운 여성들과 이웃을 위해 일하라는 주위의 권유와 자신에 투철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어렸을 때 시흥에서 가난하게 자랐고 많은 시련과 고통을 이겨낸 시흥의 참된 체험자로써 가난과 고통을 우리 후손들에게 되물림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더불어 아이들과 여성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 여성들의 발전과 교육문화가 발전하는 시흥시를 만들겠습니다.
 
 
자유선진당 시흥시의원 공천확정
 
자유선진당 가선거구 이홍철
 
  


 
◈ 약  력
▲ 성명 : 이홍철  
▲ 나이 :  49세  
▲ 정당인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재학中
▲ 경력 : 전)시흥시의회 의장
            전)시흥시 시장 출마
            전)시흥경찰서 청소년 선도 위원장

◈ 출마의 변
제3대 시흥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홍철입니다.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는 시흥시 미래를 위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 시민들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약 사천만평의 땅에 40만 명 이상이 살고 있는 도시이며, 그린벨트가 72%, 약 37%는 논과 밭으로 되어있습니다. 신천동에 있는 삼미재래시장은 상권이 형성되어 신천, 대야, 은행, 신현, 과림, 매화동 등 주민들이 찾아와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활성화를 시켜야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이 고민과 갈등까지도 해결해 왔습니다.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각과 문화가 숨 쉬는 공간을 만들고 무료급식을 실시해야하며 낮과 밤에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시설들이 많이 있어 맞벌이 부부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은행, 대야, 신천권 같은 구로시의 뉴타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쾌적한 명품주거환경, 복지·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시대가 열려야 하고 하루 속히 전철이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을 살려서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시흥시가 명품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 평등, 시민의 대변과 자유선진당 이홍철 후보가 앞장 서겠습니다.

 
자유선진당 나선거구 김정규
 
 


 
 
◈ 약  력
▲ 성명 : 김정규  
▲ 나이 : 64세  
▲ 직업 : 정당인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수료 (문학사 학위취득)
▲ 경력 : (전)공무원 35년 근무(경기도청 15년, 시흥시청(총무국장)8년
              (전)시흥시 체육회 이사
              (현)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지부 자문위원
 
◈ 출마의 변
저는 시흥에서 나고 자라 시흥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시흥시 총무국장등 35년간 지방행정 경력이 있어 행정에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42만 시흥시민들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불편하게 느끼시는지 잘 알고 있으며, 살기 좋은 시흥시를 건설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시의원의 역할은 시청에서 하는 일들을 잘못하고 있는지 꿰뚫어 볼 줄 아는 전문가로서의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유리알같이 훤히 볼 줄 아는 행정전문가만이 가능합니다. 그러한 능력이 있어야 감독 및 견제를 하고, 때로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발전과 시민들께서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는 시흥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현대는 전문가 시대입니다. 면장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35년간 공직에서 배우고 닦은 경력을 바탕으로 시흥시의 발전과 42만 시흥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마지막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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